앞으로 나올 Wii U 그래픽에 관한 잡담 게임밸리

이제 2달만 더 기다리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세계 최대 게임쇼 E3가 열립니다. 특히 이번 E3게임쇼가 더욱 기대가 되는 데 그 이유가 바로 닌텐도의 차세대게임기 Wii U때문이죠.

                                                          (모든 게이머들이 한번 쯤은 가보고 싶은 게임쇼. 나도 가고 싶다ㅠㅠ)

2011년이 되고 뜬금없이(정말 뜬금없이) 닌텐도가 E3에서 차세대기 발표를 선언했죠. 저는 Wii 그래픽 때문에 여러가지 손해(코어게이머라든가 서드파티라든가)를 본 닌텐도가 이번에는 극강의 그래픽을 보여주겠지란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러저러 해서 6월달이 되고 E3에서 발표된 Wii U를 본 소감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물론 그래픽때문에 최고란건 아닙니다.)

그리고 지난 E3에 발표된 Wii U의 소개영상을 보면서 입이 떡 벌어졌던 것이 벌써 1년 되었습니다. 발표가 있고 나서는 수많은 루머들이 올라왔었죠. 그 중에서 대부분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졌던 것은 그래픽이 아니었을 까 합니다.(아님 말고....) 저도 그래픽을 가장 기대했고요.

자, 이제 까고 말해서 저는 Wii U 테크데모를 봤을 때 마음에 들었습니다.

네.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요.(막눈이라 욕하지 말아주세요.) 하지만 제가 자주가는 게임사이트 루리웹에서는 대부분 좋지 못한 평을 하더군요.(엑박급이라고 이번에도 망했다라고 말이죠.) 거기에 미야모토 시게루께서 이번 차세대기는 현세대기보다 아주 파워풀하지는 못하다라고 하셨고요.(그래서 더 까였습니다.) 이런 평들을 보며 이제는 그래픽이 게임에서는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지만 계속 올라오는 Wii U성능에 관한 글들을 보면 어느정도 까지 상승했다는 것이 알려 졌죠.(물론 루머) 그런데 오늘 루리웹에서 아주 큰 폭탄이 터졌습니다. 바로 다크사이더스제작자께서 Wii U의 묘사력은 XBOX360과 동일하다.라는 글이 떴기 때문이죠. 루머인데도 불구하고 이때문에 세차게 까이고 있습니다.

                                (과연 다크사이더스 제작자의 말이 사실일까?)

솔직히 이 사실이 맞다면 닌텐도 팬들마저 실망할 소식이죠. 저도 실망했고요. 그래서 지금 저의 생각은 이 루머가 거짓말이길 빌고 있습니다. 최소한 XBOX360의 두배정도는 되게 말이죠. 물론 자세한 사실은 E3가 오면 모든 것이 밝혀지겠죠. 그렇기에 이번 E3가 정말 기대됩니다.






ps.사실 그래픽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젤다HD가 나오면 살수밖에 없는 이 불편한 진실~

오늘 발매 된 SSX 《첫 인상》 감상문의 장

제가 플스2를 가지고 놀던 시절에 SSX3를 참 재밌게 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세대기로 넘어오면서 EA SPORTS BIG이 사라지고  그 때문에 SSX시리즈도 이렇게 죽는 건가 하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작년 E3전부터 슬슬 SSX신작 소식이 올라오더니 어느새 발매가 되었습니다. SSX4가 아닌 SSX로요.

           (사진출처:구글) 원래는 SSX : deadly descents 였는데 걍 SSX로 바꼈습니다.

지금은 아직 게임을 받고 튜토리얼하고 몇 판 정도만 한 상태여서 리뷰라고는 하기 어렵고 첫 인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일단 장점부터 말하자면.

-오랫만에 나온 ssx시리즈.

-시원시원한 맵과 그래픽

-여전히 건재한 캐릭터들의 트릭.

그리고 단점.

-트릭 게이지가 너무 빨리 없어짐.(가장 불만스러워요.)

-트릭을 쓸때 낮게 점프했을때도 안 넘어지게끔 보정되어 있음.(이건 좀 애매한데 초보자한테는 좋을 듯. 나같은 매니아에게는 좀 불만.)

-로프 보정.(3때는 아슬아슬 로프 위에서 버텼는 데 이번에는 그딴거 없엉ㅋ 걍 타면 쭉~감. 초보자한테 좋을 듯)

-캐릭터 개성.(아직 초반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그 놈이 그 놈같아요.)

이래 저래 써도 직접 해보는 게 낫습니다. 

ps. 이래 저래 재밌습니다.

ps2. 이제 하러 가야겠네요.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 《주관적 리뷰》 감상문의 장

※주의요망! : 글쓴이는 아직 20살밖에 먹지 않아 생각이 짧고 게임 경력은 그보다 짧아 제대로 된 리뷰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글 실력이 좋지 않아 시력저하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일러 없어요.

《서두》

솔직히 말하자. 나 글쓴이는 '젤다의 전설'의 팬 혹은 빠를 자칭하면서 아직 단 한 번도 '젤다의 전설'시리즈 중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진 초, 캐 명작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의 엔딩을 보지 못했다.(해보긴 했지만 엔딩까진 못갔음.) 이러한 사실은 글쓴이가 팥없는 붕어빵이라는 걸 증명하는 셈이었고 글쓴이는 '젤다의 전설'의 진정한 빠돌이가 아닌 겉 멋 빠돌이였을 뿐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글쓴이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내가 '젤다의 전설'빠돌이다!('진정한'은 빼자. 아직 그 수준까지는 못갔음.)

                                      (사진 출처: 구글)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 이 게임을 어떻게 소개 시켜야 할까? 과거의 만점 주지 않기로 유명했던 패미통에서 최초로 만점을 받은 게임이라고 해야 할까?(지금의 패미통은 만점주기로 유명함, 자국게임한정.) 아님 게임 랭킹즈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게임이라고 해야 할까. 그것도 아니면 게임계의 바이블? 너무 거창한가? 그래서 글쓴이는 간단히 설명하겠다.

이 게임은 명작이다.

과거 어느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이 게임은 닌텐도64시절 초창기에 발매로 예정되었지만 게임계의 신이라 불리는 미야모토 시게루의 밥상 뒤집기가 어김없이 발휘 되어 긴 개발기간 끝에 간신히 발매가 되었다.(원래는 프로듀스였지만 책임을 지기 위해 기획서의 1/4을 썼다고 한다.) 그렇게 게임계의 명작이 탄생한 것이다.

글쓴이는 한 때 게임불감증에 빠져 있었다. 모든 게이머들의 악질적인 병이라 할 수 있는 게임불감증. 전기를 내뿜는 쥐새끼도 반사신경을 자극하는 '의무의 부름'  혹은 '싸움장'마저 글쓴이를 유혹하지 못했다. 하지만 게임을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나 글쓴이. 한 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젤다의 전설시리즈를 골랐지만 뭘해야 할지 몰라 고민 하던 중에 삼다수로 출시된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3D'가 우연찮게 떠올랐다. 잠만……. 그러고 보니… 나 아직 '시간의 오카리나' 아직 엔딩을 보지 못했잖아!

그렇게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를 시작했다.

《본문》

          (사진 출처: 구글)  wii u 테크데모로 나온 젤다의 전설. 글쓴이는 이 영상을 보고 팬티를 적셨다.

『스토리』

'젤다의 전설'시리즈의 스토리는 사실상 거의 같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꿈꾸는 섬 제외) 젤다 혹은 하이랄성이 위기에 봉착한다. 그것을 녹색옷의 소년, 링크가 모험을 떠나 산을 헤치고 강을 건너 마침내 전설의 검 마스터소드를 얻어 돼지 가논을 무찌르고 평화를 되찾는 다. 물론 세세한 설정은 각각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경우에는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마리오'시리즈와 더불어 '젤다의 전설'시리즈만의 전통이다. 마치 링크가 녹색옷을 입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한 편으로는 '젤다의 전설'답기도 할 수 있고 진부하다 할 수 있다. 큰 반전도 없고(약한 반전 있음여) 그저 동화같이 흘러가는 이야기, 하지만 이러한 것이 '젤다의 전설'시리즈의 매력이라고 글쓴이는 생각한다.

장점 : '젤다의 전설'시리즈 다운 이야기

단점 :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진부한 이야기가 될것.

『게임 플레이』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는 시리즈의 특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오픈월드로 진행된다.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더 멀리 갈 수 도 있고 들어갈 수 있는 던전도 더욱 늘어난다. 수 많은 서브 퀘스트와 비밀장소로 연결된 통로찾기, 황금스탈츄, 하트모으기 등 여러 즐길거리가 넘쳐나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고 혼자 필드를 돌아다니며 말을 타거나 낚시를 하거나 그냥 필드를 굴러다녀도 재밌게 게임하는 방법 중 하나다. 또한 개성넘치는 주변 npc들과 말하는 것 마저 재밌어 이것 저것 하다보면 원초적인 목표는 잊어버린 채 게이머는 링크와 하나가 되어 필드를 돌아다닌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음악'인데 왜냐하면 게이머를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하더라.(카더라 통신)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에도 역시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스타폭스 등으로 유명한 '콘도 코지'가 도맡아 작곡을 했다. 그 덕에 게이머는 초창기때부터 들어왔던 '젤다의 전설'시리즈의 음악들을 들을 수 있고 스토리를 진행함으로서 오카리나를 이용해 여러 곡들을 배울 수 있는 데 대부분 좋다. 물론 글쓴이 취향이다.(글쓴이는 숲의 미뉴엣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효과음을 보자. 거미가 거미줄을 타고 내려오는 소리, 밤이 되니 늑대가 울고 아침이 되니 닭이 운다, 횟불소리, 기합소리 등 효과음과 음악에 있어서 글쓴이는 아쉬운 점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퍼즐.
'젤다의 전설'시리즈는 곳곳에는 여러 퍼즐들이 게이머를 기다리고 있다. 눈앞에 설렁탕…아니, 하트가 있는 데 먹지를 못한다. 저 곳으로 갈 수 있을 것만 같은 못간다. 게이머는 그럴때마다 머리를 굴려 눈앞의 하트를 어떻게 먹을 지, 저 곳으로 어떻게 가야할지 생각해야 한다. 마침내 여러 아이템들을 이용해 그 퍼즐들을 풀었을 경우에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아직 자신의 뇌세포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몇몇 중복되는 퍼즐들이 있어 아쉬울 따름이다.

장점:주 쾌스트말고도 할 것들이 엄청나게 많다. 음악이 좋다! 퍼즐푸는 재미가 있다!

단점:퍼즐푸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할 것이다. 그리고 Hey! Listen!

『동기부여』

남자들의 로망이란 무엇인가? 인기, 명성, 돈, 모험 등. 이 모든 것을 '젤다의 전설'에서 체험할 수 있다. 마을을 구할 때마다 누군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거나 감사의 마음을 받는 다. 게이머가 하는 모든 일에는 그에 따른 보상이 온다. 수 많은 아이템과 무기가 주어지고 자신을 좋아하는 여자가 무려 5명!! 별이 다섯개!! 이로서 현실에서 멀어진 게이머는 이 게임을 왜하나?라는 생각보다 전설의 용사가 되어 마스터소드를 멋들어지게 휘두를 것이다. 그리고 마왕 가논을 물리쳤을 때에만 볼 수 있는 평화로운 장면들을 보면 잊지 못할 감동을 느낄 것이다.

《끝》

게임의 엔딩을 본 후 사람들이 왜 이 게임을 명작이라 하는 지 알 수 있을 것같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10년이 지나도 또 다시하면 여전히 나를 즐겁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명작인 것이다.






ps. 글은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ps2.게임불감증은 명작으로 치료합시다!

'헤일로 1: 리치 행성의 함락' 10줄 평. 감상문의 장

헤일로 1
에릭 나이런드 지음, 정호운 옮김 / 집사재
나의 점수 : ★★★★






♧ 제 2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아서스/리치왕의 탄생'이 될까봐(재미없게 봤음요ㅠ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도서관에서 빌린 책.


♧ 막상 책을 펼치니 술술 읽혀 나가는 게 원작자가 책을 잘 쓴건지 아님 번역이 잘 된건지. 


♧ 왠지 뻔한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평소 헤일로에 흥미가 없던 제게(그래도 책장에 한켠에 헤일로3가 있음.) 헤일로의 매력을 마구마구 심어주더군요. 그래서 간만에 헤일로3를 꺼냈습니다.


♧ 책을 읽다보면 번역가님의 헤일로'덕'심을 그대로 느낄실 수 있죠.(소개글에 보면 팬이시라고 써있음)


♧ 책 밑칸에 자리잡은 주석들을 읽어보면 정말 친절해요.(저 전함은 헤일로 몇탄 무슨 장면에서 나왔다느니 저 무기는 어디서 나온다 등)


♧ '코타나'라는 캐릭터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 팬 뿐만 아니라 sf좋아하는 사람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 헤일로의 세계관이 정말 탄탄하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 2권을 빌리고 싶기는 한데 도서관에 2권이 없는 것 같던데…돈 생길때까지 참아야할 듯


-끝-

ps.요즘 sf가 너무 끌려요. 스타워즈 4,5,6,1 편 보고 네이버 웹툰 덴마도 보고 sf사랑해요.


 


<살육에 이르는 병>을 읽고 감상문의 장

어제 도서관을 서성이던 중 우연찮게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살육에 이르는 병>이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가 이 책에 눈독을 들인 이유는 제목보다는 오른쪽 위 구석에 작게 써 있는 [19세 미만 구독 불가]라는 딱지.

과연 얼마나 야하길래, 잔인하길래 19금 딱지가 붙은 것일까?

책 뒤쪽에 써 있는 '충격적인 결말을 확인한 순간,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는 문구는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진부한 광고로만 보였죠.

쨌든 결론을 얘기하자면 '더럽'습니다. 물론 야하고 잔인하기도 했지만 제겐 더러웠습니다.(특히 '그걸'잘라가는 묘사는 으허허ㅓ헝허어허허어)

그리고 반전 말인데요. 뒷페이지에 써있는 광고문구가 거짓말은 아니더군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런 트릭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쨌든 충격적이었어요.(마지막 부분이 아직도 생각나 으헝허엏어ㅓㅇ허)

아무튼 간만에 제게 큰 인상을 심어준 작품이네요.

ps.근데 19금 책이 도서관에 있는 데 털도 안난 놈이 빌리면 어떡하나 으허엏어헝허어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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